짧은 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학교에 갔다.
오랜만에 가려니 더 피곤한 느낌이다..ㅋㅋ
화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
토익&IELTS, 스피킹 및 리스닝, 리딩 라이팅 그래머
이렇게 세가지 수업을 듣는다.
점심은 오늘도 가주마켓에서 산 김밥과 유부초밥.
저녁에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막국수를 먹어보기로 했다.
전에 왔었던 정성희 춘천숯불닭갈비에서
막국수를 팔았던 게 기억나서 다시 와봤다.
물막국수를 먹으러 왔지만 닭갈비 냄새를 맡아보니
닭갈비를 주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ㅎㅎ
닭갈비 2인분인데 양이 엄청나게 많다.
코리아 타운 식당 갈 때마다 양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.
물론 그만큼 비싸기도 하다.
닭갈비는 한국에서 먹던 맛과 비슷해서 맛있게 먹었다.
오늘은 투고로 포장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
먹다보니 다 먹어버리고 말았다 ㅋㅋ
그리고 주문한 물막국수.
이 맛을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오묘하다...
막국수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 강원도 출신으로서
이곳 막국수는 '묘한 막국수'라고 부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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